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백지영, 란제리 수트 입고 "이게 나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백지영.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백지영.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지영이 신곡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meeeee??(이게 나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진한 화장을 하고 풍성하게 웨이브를 넣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은 레이스 스타킹과 한벌로 된 란제리 수트로 드러난 굴곡 있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2월 발매될 새 앨범에 버벌진트와 호흡을 맞췄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