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본지 김현민 기자(35)가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가 주는 '제15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액션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작은 '정면충돌'이며 지난달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 한호빈 선수가 팀 동료 김동욱 선수와 충돌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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