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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해트트릭' 신태용호, 예멘 상대로 골잔치…5-0 대승

최종수정 2016.01.17 00:30 기사입력 2016.01.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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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기록한 권창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해트트릭 기록한 권창훈,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예멘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대회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이하(U23) 챔피언십 C조 2차전에서 예멘을 5-0으로 이겼다.

권창훈(22)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고 류승우(23), 김승준(22)도 한 골씩을 보탰다. 조별리그 2연승에 성공한 한국은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한국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황희찬(20)을 원톱으로 세웠고 그동안 선발 출전을 아꼈던 권창훈이 그라운드에 처음부터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반 14분에 선제골이 나왔다. 권창훈이 황희찬의 전진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전반 31분과 전반 41분에 권창훈이 두 번 골망을 흔들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권창훈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전에도 한국은 공격에 집중했다. 후반 27분에 추가골이 나왔다. 류승우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드리블해 침착하게 골문 왼쪽을 갈랐다. 후반 31분에는 김승준이 한 골을 더 넣어 경기를 5-0 승리로 끝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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