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출연 김형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출연 김형범.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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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형범이 KBS 라디오 '김성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형범은 지난해 11월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클릭비' 출신 오종혁을 상대로 무대를 펼친 뒤 방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정말 건달, 깡패, 웨이터, 백수 등 많이 했다"면서 "악역만 하다 보니 4살, 2살인 딸들이 내 직업을 모른다. 딸들에게 아빠는 연기하는 사람이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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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에는 김형범이 '광장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성주는 "복면 쓰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잘 부르더라. 그래서 라디오에 꼭 한 번 초대하고 싶었다"고 말하자 김형범은 "보이는 라디오 다 꺼달라. 눈감고 목소리로만 평가해 달라"며 자신감 넘치는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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