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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리우올림픽 홍보 전담팀 꾸려 한국 알린다

최종수정 2016.01.13 14:00 기사입력 2016.01.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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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오는 8월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을 알릴 홍보 전담팀(TF)을 꾸렸다.

문체부는 13일 오후 2시 서울역 프리미엄라운지에서 전담팀 발족회의를 했다. 전담팀에는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 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문화·관광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전담팀은 올림픽 대회 기간인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현지에서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활용해 한국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촌 인근인 바라(Barra) 지역에 설치한다. 한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스포츠 분야 인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홍보가 목적이다. 평창 홍보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세계적 관광명소 코파카바나(Copacabana) 지역 시네란디아(Cinelandia) 광장 인근에 설치해 일반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K-POP)·전통예술 공연, 한국문화체험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문체부는 "종합홍보계획을 세워 홍보 상승효과를 최대화하겠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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