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럭키제이의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그룹 45RPM와 럭키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제시는 "여자들이 12명이 한 방에 모여 있는데 솔직히 싸울 수밖에 없다. 30시간 동안 붙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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