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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우리은행, KDB생명 꺾고 13연승 질주

최종수정 2016.01.09 16:06 기사입력 2016.01.0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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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렌[사진=김현민 기자]

스트릭렌[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9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68-57로 이겼다.
이번 결과로 13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은 19승2패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는 승차가 8.5게임으로 벌어졌다. KDB생명은 5승1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2쿼터까지 리드를 내주고 쫓아가던 우리은행은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양지희(31)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시소게임을 하다 4쿼터에 49-45로 앞선 우리은행은 양지희와 이승아(23)의 3점포로 점수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경기 막판에는 임영희의 외곽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쉐키나 스트릭렌(25)은 2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앞장을 섰고 임영희(35)와 양지희가 각각 16점과 15점을 책임졌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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