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현우가 ‘무림학교’에서의 상반신 노출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6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소연 PD를 비롯해 배우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참석했다.
이현우는 ‘무림학교’에서 톱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 윤시우 역을 맡았다. 거만하고 까칠한 성격 탓에 친구도 없는 윤시우는 스캔들에 휘말린 후 무림학교라는 신비한 공간에 오게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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