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래프트 디자인협회 소속 공예·디자인 전문분야 회원작가 15명의 참여로 진행될 이 전시회는 석고공예작품 20여점과 캔들 공예작품 30여점 등이 일반에 공개된다.
이는 향기로 마음의 균형을 회복, 심신을 치료하는 ‘아로마테라피’를 작품과 결합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마음의 안식을 찾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