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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우치공원 유희시설지구 민간투자 최초 제안자 공모

최종수정 2016.01.04 15:19 기사입력 2016.01.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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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우치근린공원 내 유희시설을 종합적인 체험활동이 가능한 명품 테마공원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우치근린공원 유희시설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민간투자 대상 지역은 우치공원 내 유희시설지구 14만1536㎡로, 참가자격은 법인 또는 설립 예정 법인이며 총사업비와 관리운영권 설정 기간은 제안자가 제시토록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1일 우치공원관리사무실 2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고 공모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에 한해 2월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2월16일 접수된 제안서에 대해 시 평가위원회를 열어 최초 제안서를 선정,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우치공원 유희시설은 ㈜금호리조트가 1991년에 기부체납 조건으로 개장해 20년간 운영해 오다 지난 2011년 6월 운영권이 만료됨에 따라 2010년, 2012년 2회에 걸쳐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를 공모했다. 이에 ㈜금호리조트가 제안서를 제출해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유원시설 관리위탁자는 공모를 통해 광주패밀리랜드 주식회사가 관리하고 있다.(2013.7.1.~2016.6.30.)

시 관계자는 “우치공원을 광주의 상징적인 종합 레저시설로 재조성하고 광주만의 브랜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놀이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실한 기업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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