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실국별 업무성과 발표회를 갖고 올해 농정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처내 12개 실·국별로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잘된 부분은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반면교사로 삼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마정방종이란 머리털이 다 빠지고 발꿈치가 닳아 없어진다는 뜻으로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