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산은자산운용은 홍콩과 결합해 대표적 중위험 중수익 상품 공급 회사가 될 것"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에 다른 회사가 탄생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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