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도감은 종자에 대한 명료한 설명과 사진을 실었으며 국·영문 내용을 동시에 수록했다.
오병석 국립종자원장은 "종자업체뿐만 아니라 종자관련 산학연 종사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간 협업을 통해 종자도감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종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종자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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