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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갤러리 염승일·유승민 특별전 개최

최종수정 2015.12.22 10:18 기사입력 2015.12.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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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안국약품(대표이사)은 서울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사옥내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아티스트 염승일과 아로마 디자이너 유승민이 참여한 '감각적 인상에 대한 구성'이라는 제목의 특별한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염 작가는 도예와 금속조형, 그래픽아트, 패션디자인 등 폭넓은 장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유승민 아로마 디자이너는 다양한 인물의 느낌과 도시의 잔상을 향기로 그려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 아티스트는 웹상에서 발견한 도시인들의 카툰 이미지를 목재 조형물로 제작했다. 도시에서 채집한 향기들을 모아 전시장에 펼쳐놓았다.

갤러리AG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마다 작품의 위치와 향기를 변화시켜, 전시에 대한 인상과 느낌이 다채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유승민 디자이너의 향기는 일주일마다 새롭게 조합해 방향에 변화를 주어, 역동적인 도시의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임직원들에게는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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