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21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 상승한 3642.47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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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는 소비재 관련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 개혁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중국 상하이 소재 JK 생명보험의 우 칸 펀드 매니저는 "베이징에서 18~20일 열린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중국 최고위 지도부가 내년 국유기업 등 개혁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됐다"며 "시장은 국유기업의 효율성 개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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