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말란드리노는 상류층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여성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24개국 40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캐서린 말란드리노 프리미엄 토스카나 자켓'(139만원)은 스페인산 '라도마 터너리의 토스카나'에 핀란드 화이트라쿤 풀스킨을 가미해 만든 자켓이다. 색상은 카멜베이지, 블랙, 핑크베이지, 프러시안 네이비 컬러 중 고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캐서린 말란드리노 100% 울코트 + 실버폭스 풀스킨 퍼'(35만9000원)는 호주산 '메리노 화인 울’ 100% 에 유럽산 '사가 실버폭스 퍼'를 사용한 아우터다. 색상은 로열네이비, 블랙, 멜란지그레이, 마르살라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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