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7일 대신증권은 시멘트업종에 대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택 분양시장 호황으로 시멘트 내수시장은 올 3분기 누적기준 전년동기대비 11.1% 증가했다"면서 "내수시장 규모가 두 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신도시 건설이 절정을 찍었던 1994년 이후 20년 만이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도 시멘트 내수시장은 전년대비 각각 10.5%,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멘트株, 외형 성장·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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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가동률 상승과 유연탄 등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도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면서 "올해와 내년도 상장 시멘트 5사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6%, 10.1%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시멘트 산업은 신규 설비투자가 거의 없고 감가상각은 많기 때문에 장부상 이익보다 현금흐름이 훨씬 좋은 구조"라면서 "뛰어난 영업현금 창출 능력에 힘입어 재무구조 개선도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멘트 업종 최선호주로는 한일홀딩스 한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3300 KOSPI 현재가 17,5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9% 거래량 17,092 전일가 17,5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늘던 국민연금 반대표…4년만에 감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지주회사 주가 ‘밸류 업’ 한일홀딩스 "3분기 현금배당, 1주당 200원 이상" 를, 차선호주로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늘던 국민연금 반대표…4년만에 감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지주회사 주가 ‘밸류 업’ 한일홀딩스 "3분기 현금배당, 1주당 200원 이상" 를 제시했다. 그는 " 한일홀딩스 한일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3300 KOSPI 현재가 17,56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9% 거래량 17,092 전일가 17,5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늘던 국민연금 반대표…4년만에 감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지주회사 주가 ‘밸류 업’ 한일홀딩스 "3분기 현금배당, 1주당 200원 이상" 는 이상적인 사업구조에 우량한 재무구조까지 겸비했고, 쌍용양회는 업계 1위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창출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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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 close 증권정보 183190 KOSPI 현재가 11,750 전일대비 70 등락률 +0.60% 거래량 76,218 전일가 11,68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클릭 e종목]"아세아시멘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반등 기대" 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절대적 저평가가 매력적이지만 생산설비 규모가 너무 작고, 성신양회 성신양회 close 증권정보 004980 KOSPI 현재가 11,100 전일대비 80 등락률 +0.73% 거래량 195,748 전일가 11,02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산업은행, 시멘트산업 친환경 전환에 5년간 1조 지원 [특징주]세종 행정수도 논의 재점화…삼표시멘트 10%↑ 는 최신 설비로 탁월한 원가효율을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재무구조가 부담"이라고 꼽았다.


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38500 KOSDAQ 현재가 16,19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86% 거래량 2,805,202 전일가 15,74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비결?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최대 4배까지 는 새 주인인 삼표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주가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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