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유도로 다져진 몸매 '시선 강탈'

조타.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해 화제인 가운데 유도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도 시선을 끌고 있다.

조타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국 유도대회 출전을 위해 계체 측정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조타는 상의와 하의를 탈의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근육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타는 15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골반에 통증을 느꼈지만 집념으로 승부를 이끌어가 남자 73kg급 결승전에서 승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