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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4-H연합회,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로 온기 나눠

최종수정 2015.12.14 10:20 기사입력 2015.1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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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4-H연합회(회장 이종윤)는 지난 12일 영농·학생4-H회원, 자원봉사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노인 6가구에 자체모금액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곡성군4-H연합회(회장 이종윤)는 지난 12일 영농·학생4-H회원, 자원봉사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노인 6가구에 자체모금액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4-H연합회(회장 이종윤)는 지난 12일 영농·학생4-H회원, 자원봉사 학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노인 6가구에 자체모금액으로 구입한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청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연탄을 지원 받지 못한 곳과 차가 다니기 힘들어 배달이 어려운 곳을 수혜자로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옮겼으며,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노인들에게 전달해 더욱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했다.

참석한 학생4-H회원은 “평상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4-H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자 기술과장은 "4-H연합회가 지·덕·노·체 이념을 실천하고 인격도야, 봉사활동, 과제교육, 농심함양, 진로탐색 등의 활동에 더욱 매진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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