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가 자사의 일본 내 상업금융 사업부문을 스미토모미쓰이금융그룹(SMFG)에 47억달러에 넘기는 데 거의 합의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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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는 관계자를 인용해 GE는 지난달 SMFG와 일본 신세이은행 등을 상대로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업부문은 채무를 포함해 약 47억달러로, 조만간 합의와 관련된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금융그룹인 SMFG는 지난 6월 GE의 유럽 기업대출 채권 부문을 22억달러에 인수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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