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세계 주요국의 기업가정신을 반면교사로 삼아 혁신과 창의의 마인드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이번 주 풍성하게 진행된다.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이 주관하는 '2015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행사(GEW KOREA 2015)'가 16일부터 이틀동안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기업가정신 주간(GEW : Global Entrepreneurship Week)'을 맞아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마인드를 고취하고, 국내 기업가정신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GEW는 미국 카우프만재단 후원으로 매년 11월 셋째주 세계 각국이 동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기업가정신 교류 행사로 지난해에는 160개국에서 3만5000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창조경제 미래를 열어라! 글로벌 기업가정신'을 슬로건으로 한 개막 행사에는 필립 오스왈드 수석고문(카우프만재단), 그레이스 최 정책보좌관(미 국무부), 안네 훼그룬드 대사(스웨덴대사관) 등 주요 귀빈과 30여개국 혁신가 및 석학들이 참석했다.


첫날 글로벌 컨퍼런스는 10개국 주한대사관이 참여하는 '기업가정신 라운드테이블', 아시아 국가의 기업가정신 현주소를 공유하는 '아시아 컨퍼런스(ACE : Asia Conference Entrepreneurship)', 전세계 기업가정신 지수개발팀이 참여하는 '세계 속의 한국 기업가정신'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기업가정신 토크쇼(Entrepreneurship Korea Talk Show)', '스타트업 페스타', '글로벌 여성기업가정신의 날' 프로그램이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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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가정신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공조체제를 넓혀 기업가정신 연구와 조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아시아 기업가정신의 허브가 되도록 기업가정신 확산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gewkorea.org) 또는 청년기업가정신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02)2156-2287,2289,2293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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