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0~17일 5~6학년 초등생 60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건축사협회와 협력해‘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축문화교실’에 참가할 5~6학년 초등학생 60명을 모집한다.


이번 건축문화교실은 초등학생들이 마포구에 소재한 역사적 건축물을 이해하고 실습을 통한 창의력 개발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강좌는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이번 달 19일과 26일 총 2회 열리며 회차별 30명이 배정된다.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며 지역의 건축사들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한다.

건축문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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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작성 후 마포구청 건축과(3153-9432)로 전화 또는 전자메일(PJK7108@mapo.go.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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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강의는 교육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문세영 건축사가‘10개의 키워드로 열어본 전통한옥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며, 실습 강의는 오전 10시40분부터 낮 12시까지 이현수 건축사외 7명의 전문가들이‘주택 모형 제작’을 지도한다.

임남순 건축과장은“건축 분야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건축사들이 멘토가 돼 꼼꼼하게 지도를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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