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관광도시 위한 심포지엄, 9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서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해양관광도시를 위한 심포지엄이 9일 오전10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 대강의실(103호)에서 열린다.
(사)한국미래바다포럼이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수산해양대학원, 최고수산경영자과정, 여수수협, 여수수산인협회, 수산업경영인여수시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중 FTA에 따른 지속가능 수산업발전 방안 마련 및 웰빙 수산물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류정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사는 ‘한·중 FTA 대응 수산정책’방안을, 김영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교수는 ‘한·중 FTA 대응 수산물 수출확대’전략을,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원장은 ‘한·중 FTA 대응 전라남도 수산정책’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이철 전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형주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수협장, 정성창 전남대 경영학부 교수, 윤문칠 전라남도의회 도의원, 진광화 여수수산인회 회장, 김동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박사, 양창승 (사)한국미래바다포럼 공동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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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종 전남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해양관광도시를 위한 발전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한·중 FTA 대응과 관련한 수산업발전 방향이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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