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5' 유제이가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 극찬 일색의 심사평을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에서는 랭킹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는 다른 심사위원도 마찬가지. 유희열과 양현석은 "미쳤어" "진짜 잘해"라고 감탄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박진영은 "과장 안하고 말하겠다. 나는 'K팝스타' 하면서 들은 무대 중 최고였다. 너무 말도 안되게 잘 불렀다. 점수를 준다면 100점을 넘었다. 너 유제이에서 끝내지 말고 유JYP해라"고 심사평을 마쳤다.
유희열은 "색깔, 테크닉, 감성도 최고다. 말할 게 없다. 게다가 열다섯 살이다. 엄청나다. 더할 나위 없이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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