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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계절적 분양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도 공급이 이어진다.


5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25곳에서 929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청약이 이뤄진다. 이번 주 분양실적(2만5306가구)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지난해 동기간(3837가구)보다는 2.4배 늘었다.

SH공사는 마곡지구와 신정4지구 등에서 장기전세주택 신규 1211가구의 청약접수를 7일부터 받는다. 공급규모는 ▲마곡지구 831가구 ▲신정4지구 200가구 ▲상도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55가구 ▲래미안대치팰리스 40가구 ▲홍제금호어울림 34가구 ▲역삼자이 51가구다. 장기전세가격은 주변 아파트 전세시세의 80%수준이다.


같은 날 한신공영은 김포한강신도시에 '운양역 한신휴 더 테라스 2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4층, 7개동, 총 157가구(전용 84㎡)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이다. 모담산과 가깝고 하늘빛초등학교와 하늘빛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운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M버스 정류장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또 올림픽대로 연장구간과 48번 국도, 일산대교, 외곽순환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 재건축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중앙'의 청약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99㎡로 구성되며 총 1152가구 중 65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와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각지는 물론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오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2023년 개통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주)삼정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의 청약접수를 오는 10일에 받는다. 전용면적은 75㎡와 84㎡로 구성되며 총 280가구가 공급된다.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부산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NC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동래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다. 부산지법 등기소와 금정세무서, 우체국 등 관공서도 가깝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세종시 3-1생활권에 짓는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의 청약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비학산과 금강 및 수변공원이 가깝다. 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종합운동장(예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0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발표는 36곳, 계약은 24곳에서 이뤄진다.


삼성물산은 서울 은평구 녹번 1-2구역에 짓는 '래미안 베라힐즈’의 견본주택을 11일에 문을 연다. 총 1305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로 이 중 3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녹번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을 이용하면 종로 등 강북 주요 도심은 15분, 강남권도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4층 규모의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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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호반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목감지구에 '시흥목감 호반베르디움 3차' 견본주택을 연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102·119㎡ 중대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415가구가 공급된다.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신안산선 목감역(2023년 개통예정)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신도림까지 20~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충북 충주시 호암동 172-1일원에 공급하는 '충주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47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뒤 금봉대로를 통해 충주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용산초·충주중·충주여고·충주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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