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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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간판 손완호(27·김천시청)가 마카오오픈 16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25일(한국시간) 마카오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5 마카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압둘 콜릭에 세트스코어 2-0(21-19 21-11)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함께 남자 단식에 출전한 전혁진(동의대)과 서승재(군산동고)도 16강에 안착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배연주(KGC인삼공사)와 이장미(MG새마을금고)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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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식에서는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과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이 함께 16강에 안착했고 여자 복식은 김혜린(포스코)-공희용(대성여고),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 김소영-채유정(이상 인천국제공항), 장예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16강에 진출했다.


혼합 복식 역시 김기정-신승찬(이상 삼성전기)과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MG새마을금고), 김재환(원광대)-김혜린(포스코), 신백철-채유정이 16강에 올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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