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글로벌 탄소경영인증(CTS : Carbon Trust Standard)과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을 정부3.0 협업방식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허엽 사장은 "‘Post-2020 신기후체제와 국내 배출권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경영체제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공동추진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하고 기업 신뢰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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