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의안은 전날 안보리 상임이사국 프랑스가 제출한 것으로 IS 및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해 모든 유엔 회원국이 협력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IS조직에 가담하려는 외국인 전투원의 흐름을 차단하고,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자금 유입을 예방·단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