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IS 격퇴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0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 격퇴를 위해 국제 사회가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안은 전날 안보리 상임이사국 프랑스가 제출한 것으로 IS 및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해 모든 유엔 회원국이 협력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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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안은 "ISIL(IS의 전신)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전례없는 세계적 위협을 주고 있다"고 규정하고 "(국제사회가) 모든 수단을 이용해 이 전례 없는 위협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IS조직에 가담하려는 외국인 전투원의 흐름을 차단하고,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자금 유입을 예방·단절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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