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부평산단 혁신사업 협약식 개최

부평국가산업단지 혁신사업 협약식에서 산단공 관계자가 부평테크시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평국가산업단지 혁신사업 협약식에서 산단공 관계자가 부평테크시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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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부평국가산업단지 혁신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6일 오후 부평관광호텔에서 홍영표 국회의원(부평구 을), 이관섭 산업부 차관, 홍미영 부평구청장, 이주호 인천시 경제산업국장, 입주기업, 유관기관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산단 혁신사업 협약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평산단 내 부평테크시티 건립사업과 부평ICT비즈니스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테크시티는 산업단지 최초의 복합용도센터 개발사업(부지 4,700㎡, 건축 33,707㎡)으로 ICT산업시설, 부평ICT비즈니스센터,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용도의 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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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ICT비즈니스센터는 산업부에서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혁신지원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우리나라 1세대 산업단지인 부평산단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 부평ICT비즈니스센터에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많은 콘텐츠들이 담기고, 부평테크시티 건립사업을 계기로 부평산단 내 민간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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