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양평군립병원 설립"…1호공약 발표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현 양평군수)는 지난 30일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양평군 의료인프라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양평군 내 최고의 의료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현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하여 양평군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시설 고도화와 인력 확충의 물꼬를 트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응급실·건강검진센터·수술실·재활치료실 등의 규모와 품질을 수도권 내 주요 병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양질의 인력을 다수 확충하는 등 지역의료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전진선 후보는 "우리 양평군민께서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아 타지역으로 가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면서 "더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민의 행복이자 최고의 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 의료장비, 최고의 의료진, 깔끔한 시설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양평군립병원이 설립되면 지역 의료의 중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선진 공공의료 인프라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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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진선 후보는 지난 27일 출마선언 이후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군민들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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