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에 사흘간 1만2000명 방문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개관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지난 사흘간 1만225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내방객들로 북적거렸다"며 "그 동안 강남구에서 신규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만큼 강남권 진입을 노리는 실수요자와 최근 시장분위기가 좋은 틈을 타 투자해 보려는 투자자까지 몰려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다"고 말했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4개동, 전용면적 49~170㎡ 규모 총 416가구(임대 57가구, 조합 26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93가구며 전용면적 별로는 ▲49㎡A 23가구 ▲49㎡B 44가구 ▲59㎡ 48가구 ▲84㎡A 82가구 ▲84㎡B 21가구 ▲84㎡C 61가구 ▲84㎡D 40가구 ▲103㎡ 56가구 ▲123㎡ 19가구 ▲142㎡ 20가구 ▲160㎡ 1가구 ▲170㎡ 1가구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도보 5분 거리에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위치하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또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역 테헤란로와도 가까운 거리로써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 무역센터 현대백화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어 쇼핑 및 여가활동이 편리하다. 강남 롯데백화점 및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SSG 등이 근거리에 있다.
경기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영동고·경기고·언주중·삼릉초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일대 학원가 등 사교육 시장도 발달돼 있다.
한강과 약 1㎞ 떨어진 곳에 위치해 한강시민공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약 500m이내에 청담근린공원과 봉은공원이 위치한다.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이 있는 선릉공원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사들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서울시가 영동대로 지하에 상업·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인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24일 당첨자 발표 후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예정월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1600-6882)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5-8(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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