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피에스타의 예지가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했다.
14일 예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끄읕!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굿나잇"이라며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날 트루디는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이어 예지는 래퍼 한해와 함께 무대를 꾸며 '함부로 해줘'를 선곡했다.
이 무대의 결과는 트루디의 압승이었다. 트루디는 191표를 받으며 78표를 받은 예지를 누르고 결승으로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