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른세상병원은 대지면적 1694.5평방미터에 지상 5층, 지하 1층, 132병상의 규모를 갖췄다. 척추와 관절 부분 진료는 다음달 1일 먼저 시작한다.
서울바른세상병원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소아과, 외과 등 총 9개의 진료과목을 보게된다. 감염방지를 위한 음압병실과 양압수술실, 지역 주민을 위한 응급실 등을 갖추게 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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