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광주 첨단용두 산이고운 11월 중 분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첨단 용두 산이고운 투시도

첨단 용두 산이고운 투시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단지 인근 초중고교와 공원, 상업시설 등 우수한 입지"
"지하철 2호선 계획 확정 시, 역세권 프리미엄 기대"
"지역조합아파트 난립 속, 일반 분양으로 안정성 갖춰"
"11월 중 주택전시관 개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온드림씨앤케이(주)가 시행하고 산이건설(주)가 시공하는 ‘첨단 용두 산이고운’이 11월 중 분양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수요층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하1층~지상 23층, 3개동 규모로 총 220세대가 공급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용두동의 중심자리라는 가치에 교통, 교육, 자연, 생활환경에서 탁월한 입지와 4베이 혁신 평면 등 공간구성에서 앞선 중소형 아파트로서의 실속까지 갖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첨단생활권을 이끄는 자리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쾌속교통망에 단지 앞 공원과 도보권 초중고교 및 편리한 상권으로 첨단생활권에서도 앞선 입지를 갖춘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임방울대로와 하서로에 모두 접한 더블 대로망을 통해 광주 시내 어디든 빠른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약 3,000㎡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도보권에 양산초, 용두초, 용두중, 빛고을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되어 있고, 학원가도 잘 갖추어져 든든한 교육환경까지 갖추었다.

무엇보다 첨단2지구와 붙은 자리로 첨단2지구의 편리한 상권과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었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광주 지하철 2호선 계획이 확정될 때 초역세권 아파트로 올라서게 된다. 이에 따른 프리미엄은 확정 시 뿐만 아니라 착공 시점과 개통 시점에도 추가로 발생되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조합아파트 난립 속, 안정성 갖춘 일반분양 아파트

최근 광주에 지역주택조합이 우후죽순 설립되고 있다.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구입문제나 추가분담금 등 문제로 입주시점이 늦춰질 수 있고, 사업주체가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시공예정사인 건설사를 전면에 내세워 마치 일반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등 안정성 차원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보다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반해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검증된 신뢰의 건설사 산이건설(주)가 일반 분양하는 아파트로 빠른 입주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혁신 평면을 갖춘 중소형 구성

분양시장에서는 금리가 줄어든 만큼 전세가 상승도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여 차라리 대출을 받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신혼부부 및 주택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중소형 아파트의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은 전용면적 84㎡ 등 단일 면적으로 전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대출부담 등이 적은 편이다.

무엇보다도 전세대 4-베이 구성, 전세대 남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및 수납공간까지 고려한 혁신 평면으로 공간감을 최대한 높여 트렌드에 민감한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11월 중 오픈 예정

‘첨단 용두 산이고운’분양 관계자는 “첨단2지구와 양산지구를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 환경과 향후 역세권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와 혁신평형설계 및 고급스러운 단지 조성 등을 통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상당한 메리트를 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첨단 용두 산이고운’주택전시관은 서구 치평동 산이건설(주) 본사 바로 앞 자리에서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분양문의= 062)376-6660


노해섭 기자 nogary@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