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로코조이와 함께 中 게임시장 진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은 로코조이와 스타IP(지적재산권) 및 콘텐츠 협력에 관한 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코조이는 2013년 중국 게임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모바일게임 '마스터탱커'의 개발사다.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사 이너스텍을 인수했다.
씨그널엔터는 로코조이와 소속 배우와 가수의 초상권을 활용한 게임,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IP를 활용한 게임, 로코조이가 개발한 게임의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로코조이는 씨그널엔터가 제작하는 드라마와 영화에 투자하고 예능프로그램 IP를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씨그널엔터는 로코조이를 통해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램의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작 준비 중인 드라마를 비롯해 한중 합작영화와 드라마를 소재로 한 게임도 만들 계획이다. 중국의 2분기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는 108억5000만 위안(1조 9900억원)이다.
씨그널엔터 관계자는 "앞으로는 씨그널이 제작 또는 제작 중인 컨텐츠를 활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차원의 신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업다각화를 통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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