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포럼, 17일 '안전하고 아름다운 방범창' 세미나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토를 되살리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전직 관료와 학계, 업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이 방법창 개선을 논의한다.
사단법인 이가포럼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남의 푸르지오밸리에서 '아름다운 주택, 품격있는 국토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된 아가포럼은 한만희 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1차관(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과 정장원 동성피씨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창립 이후 주택개량과 동네가꾸기, 기술지원, 잉여주택자재 나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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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방범창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이 축사를 맡고 윤영호 LH토지주택대학교 교수가 '주택안전성능 향상을 위한 방범창 개선'을, 정규상 협성대학교 교수는 '방범창 개선을 위한 도시 안전디자인 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좌장인 한 위원장과 김정희 국토부 건축문화경관 과장, 김호준 서울시 건축사회 부회장, 남상호 주거복지연대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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