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113만 청년들 분노 국회, 개혁법 주도를
초대박 '中 광군제' vs 갈길 먼 '韓 볼프'
<사진>오늘 수능…전자기기는 반입 안돼요
서초·강남 '분양가 4천만원' 시대
메리츠證 덕에 한숨 돌린 현정은 회장

*한경
임성기·허영인·서경배의 '디테일'…한국 산업지도 바꾼다
12분만에 100억위안! '직구전쟁' 불붙었다
<사진>오늘 수능…내 자리는
'경영난' 행남자기 결국 팔렸다
與 '만능통장' 年 500만원까지 비과세 추진
"울산 산업단지 안전관리 기술 수출"


*서경
부실중기 175곳 선정…구조조정 판 커진다
<사진>선거구획정 협상 또 결렬
마윈의 쇼핑 마법
삼성물산 '에버랜드 호텔' 신축 무기연기
감사원 "KIC 운용수익률 조작"
73년 역사 행남자기 팔린다

*머니
'경단녀 지원' 총괄기관 설치
'나죽는다' 점주 뒤에 '나몰라라' 본부
<사진>독일통합 초석 '위대한 유럽인' 역사가 되다
청년과 인구수 같은 노인, 예산은 4배 많아


*파이낸셜
中 광군제 대박…韓, 모바일을 뚫어라
<사진>오늘 수능…"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중기 '규제 프리존' 연내 1~2개 설치
구조조정 대상 중기 40% 급증



◆주요이슈


* 與野, 12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최
- 11일 새누리당의 원유철 원내대표,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원내대표,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3+3 회동'에 이어 '2+2 회동'을 갖고 12일 본회의를 열기로 함.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선 50여건의 무쟁점 법안이 통과될 전망.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사위 통과된 36건과 내일 오전에 통과할 법안 등 50여건이 될 것 같다"면서 "정개특위 기간 연장의 건, 김동철 국토교통위원장 선출의 건, 김태년 중앙선거관리위원 선출의 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음. 다만 양당의 이견이 있는 쟁점 법안은 재논의하기로 함. 아울러 새정치연합에서 요구해 온 누리과정 예산과 전월세난 대책은 이날 회동에서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짐.


* 여야, 선거구 획정 논의 평행선…12일 또 만난다
- 여야는 11일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적용할 선거 제도와 선거구 획정에 대해 전날에 이어 이틀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과 도출에 실패함. 12일 재차 만나 관련 논의를 더 해나간다는 방침. 그러나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11월13일)까지 하루 밖에 남지 않아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김무성 새누리당·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양당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는 11일 정오부터 3시간여에 걸쳐 '4+4' 회동을 이어갔지만 여야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기존 방침을 각각 고수하며 접점을 찾지 못했음. 새누리당은 농어촌 지역구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례대표 수(54석)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새정치연합은 비례대표 의석을 줄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음.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서도 이견이 큰데, 현재보다 지역구 의석수를 소폭 늘리는 데는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짐.


* 첼리스트 지진경 추정 시신 발견…경찰 수사
- 첼리스트 지진경 중앙대 음악학부 교수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섬.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 교수로 추정되는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함. 지난달 2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지 교수는 발견 당시 외상없이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짐. 경찰은 시신 유전자(DNA)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음. 대전여중 3학년 때 프랑스 파리고등국립음악원에 입학한 지 교수는 파리 에콜노르말에서 연주자 디폴롬을 받았음. 그 뒤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를 거쳐 미국 시카코 루즈벨트 음악대학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폴 토틀리에, 야노스 스타커 등을 사사했음. 국내에 정착한 1989년부터는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협연과 독주회를 선보임.



◆눈에 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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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원으로 산다 시즌2]흙 묻은 금수저가 운다
- 전체 산업 근로자들보다 평균 급여를 40% 더 받는다는 은행원. 남자 은행원의 경우 평균 18.6년 근무하고 연 평균 급여는 1억100만원에 달하지만, 비정규직은 똑같이 일해도 임금은 3분의 1수준인데 이들에게 '은행원=금수저'라는 건 딴 세상 얘기라는 항변과 비정규직 확대로 이어지는 호봉제를 연봉제로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7월 <대한민국 은행원으로 산다는 것> 시리즈의 2탄 첫 번째 기사로 눈길을 끌었음.


* '15년의 투자·50%의 실패'…신약株 뒤엔 긴 피눈물
- 한미약품 대박에 눈쏠린 바이오주에 대한 허상과 진실을 알린 기사로, 올해 신약 테마주는 주가가 100% 이상 오른 종목만 10개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세계 첫 췌장암 치료제 개발로 한때 증시 안팎을 떠들썩하게 했던 젬백스가 임상 실패로 순식간에 찬밥신세로 전락한 것처럼 신약개발이나 상업화에는 10~15년의 긴 임상기간이 필요한 만큼 성공할 경우 부가가치가 크지만 실패할 경우 위험도 상당하다는 점을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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