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팀 ‘예봄’이 11일 서울 용산아이컨벤션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여대생 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전국 심포지엄'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상장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팀 ‘예봄’이 11일 서울 용산아이컨벤션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여대생 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전국 심포지엄'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상장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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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대 호심인재개발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서포터즈팀 ‘예봄’은 11일 서울 용산 아이컨벤션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여대생 커리어개발 지원사업 전국 심포지엄'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양도운(항공서비스학과 3년) 학생을 팀장으로 김유림(영어영문학과 4년), 김은지(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4년), 김민진(항공서비스학과 3년), 송민정(호텔경영학과 1년) 학생으로 구성된 ‘예봄’은 UCC 창작물 ‘MOST MOM'을 통해 워킹맘의 일과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받았을 때 달라진 워킹맘의 삶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도운 팀장은 “일하는 여성이 좀 더 일과 가정에 함께 매진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광주대 여대상커리어개발센터는 이날 우수사례공모전에서도 ‘경제능력 커플 함께 가꾸기’ 프로그램으로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임희경 광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은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대생들이 안정되고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대는 7년 연속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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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은 성차별적인 취업 현실, 경력단절 문제 등 여성이 갖는 취업의 구조적 장애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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