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한국거래소는 오는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 1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13일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 150'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세번째 상장지수펀드(ETF)이다.

코스닥150지수를 추적하는 ETF 출시는 KODEX 코스닥 150(229200), KINDEX 코스닥 150(227930)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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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코스닥150의 총보수는 연간 0.30%이며 1좌당 가격은 1만700원이다.

거래소는 "운용비용, 현금배당 및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기초지수 수익률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납부자산구성 내역을 CHECK 단말기,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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