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22억원 사업비 투입…관광객·지역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나주시가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지석강변 십리(十里)솔밭길을 나주의 전통 하천숲으로 복원해 대표적 방제림을 재현한 ‘십리송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나주시

나주시가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지석강변 십리(十里)솔밭길을 나주의 전통 하천숲으로 복원해 대표적 방제림을 재현한 ‘십리송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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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지석강변 십리(十里)솔밭길을 나주의 전통 하천숲으로 복원해 대표적 방제림을 재현한 ‘십리송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방특별회계 2억 원과 및 지역특화조림사업 20억 원 등 모두 22억 원의 사업비가 배정될 예정이며, 용역 후 익산청과의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2017년까지 2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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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십리송길은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세종조 남평 현감(縣監) 우성(禹成)이 처음으로 제방을 쌓고 소나무를 심은 현감 윤방서(尹邦瑞, 1490년 재직)와 현감 임상덕(林象德,1709년 재직)의 시 ‘운영당(雲影棠)시부(詩賦)에 십리송 기록이 있다.

시 관계자는 “‘남평 십리송 복원’사업을 통해 외지 관광객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담양 관방제림과 같은 관광자원화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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