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0314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5,2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8%
거래량
3,091
전일가
35,350
2024.04.26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노브랜드 버거와 야구축제"…어린이날 'NBB DAY' 개최'총선 끝' 치킨·버거플레이션…먹거리 물가 '비상'[오늘의신상]제로 슈거에 상큼한 살구과즙…'새로 살구' 外
close
는 지난 5일 차명주식 2만9938주를 실명전환함에 따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보유 주식수가 2만9938주(지분율 0.77%)라고 9일 공시했다. 직전까지는 이 회장이 한 주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공시됐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마트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신세계그룹 전·현직 임직원 명의로 된 차명 주식을 발견하고 그룹 전 계열사를 조사했다.
이 회장은 경영권 방어 명목으로 신세계푸드 외에도
이마트
이마트
1394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6%
거래량
59,069
전일가
63,000
2024.04.26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이마트, '통합 이마트' 출범 기대감에 강세'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
close
(25만8499주),
신세계
신세계
0041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62,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67%
거래량
16,261
전일가
164,000
2024.04.26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 더딘 회복‥한국 내수산업 투자관심도↓"'연봉 39억 육박'…회장님 보다 많이 받는 CJ 월급쟁이는 누구?토스앱으로 들어간 신세계免 멤버십
close
(9만1296주) 등 3개 계열사 37만9733주를 수십년 동안 임직원 명의로 관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당국은 공시 위반 확인에 따른 제재 조치를 검토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