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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의,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개최

최종수정 2015.11.05 15:55 기사입력 2015.11.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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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세종]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개회사에서 "고용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 개회사에서 "고용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는 5일 오후 2시 목포신안비치호텔 10층 아리랑홀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목포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목포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사단체 및 기업관계자, 고용·노동전문가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비정규직노동센터 류호경 상담실장이 ‘노동시장 구조개선 주요 쟁점과 향후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형광석 목포과학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패널로는 홍남선 목포대학교 교수, 정기영 세한대학교 교수, 임승래 한국노총목포지역지부 사무국장, 박병욱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김희봉 목포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이 일자리 창출,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방안, 유럽의 노동개혁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임금, 근로시간, 정년 등 쟁점사안에 대한 노·사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고비용 저효율의 일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파악해 고용안정과 일자리 확대에 함께 노력해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통해 목포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개혁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동 쟁점사항의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역의 고용안정과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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