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동탄2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 11월 분양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신안은 이달 중 경기 동탄2신도시 2개 블록(A99블록과 A100블록)에서 '신안인스빌 리베라'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두 단지를 합치면 총 980가구로 앞서 성공리에 분양한 1.2차(1557가구)와 함께 동탄2신도시내 '신안인스빌'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A99블록에 위치한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96㎡ 총 47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84㎡A 156가구, 전용면적 96㎡A 196가구, 전용면적 96㎡B 118가구로 구성된다.
A100블록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지하 2층~지상 15층, 9개동, 전용면적 84~96㎡ 총 5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 173가구, 전용면적 96㎡A 221가구, 전용면적 96㎡B 116가구로 이뤄졌다.
동탄2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편리한 교통망과 개발호재가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인근으로 국지도 23호선이 개통 예정으로 장지IC(예정) 이용시 분당까지 20분대, 오산IC도 10분내 진입이 가능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동쪽으로는 장지첨단산업단지가 조성중이어서 개발수혜도 누릴 수 있다. 장지첨단산업단지는 17만8176㎡ 규모에 통신업, 정보서비스업, 연구개발업의 기업이 입주예정으로 2018년까지 조성된다.
편리한 주거와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옆 대규모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 가능 거리에 4개의 초중고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좋다. 단지내 독서실, 키즈룸 등 아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전가구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켜 주거 만족도를 높고,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무려 5cm나 높인 2.8m 설계로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파트 내부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를 사용해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억제한 친환경 아파트로 새집증후군 걱정을 없앴다.
커뮤니티 광장, 야외운동 공간, 생태연못 등의 휴식공간도 조성되고, 다양한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적용해 관리비 부담도 줄였다. 분양문의: 031)372-709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