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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금융대전]미래에셋생명,고수익으로 보험 새길 닦는다

최종수정 2015.11.03 16:15 기사입력 2015.11.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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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장 받으면서 연금도 받으세요"
고객지향적 '생애종합설계' 로 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서지명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초 회사 슬로건을 2009년부터 사용해 온 '은퇴설계의 명가'에서 '당신의 행복한 미래를 생각합니다'로 바꿨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은퇴설계를 넘어 따뜻하고 고객지향적인 생애종합설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비스 브랜드인 '러브에이지(LoveAge, 나이를 사랑하는 방법)'와 연결해 모든 연령대별 행복의 차이를 이해하고 재무설계에 국한되지 않는 일상의 행복까지 지원하고 설계한다는 기업 비전을 담았다.

◇ 종신보험에 연금 더한 하이브리드 보험의 원조

최근 종신보험에 여러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형 보험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금을 유지하면서 연금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구조의 상품들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연금전환되는 종신보험 Ⅱ 인생은 교향악입니다'가 원조격이다.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연금전환되는 종신보험'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 '연금전환되는 종신보험 Ⅱ'의 '은퇴연금전환특약'은 업계 최초로 연금과 보장의 두 가지 기능을 갖춘 상품 구조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기도 했다.

이 특약을 활용하면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액을 받으면서 사망시에도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 보장을 받으며 은퇴 후 은퇴연금전환특약으로 연금전환 시에는 생존연금이 지급된다. 경제활동기에는 사망보장을 은퇴 시기에는 은퇴준비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 이 상품은 연금전환 후에도 보장의 가치를 계속 유지하면서 생존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종신보험이 향후 연금전환 시점의 생명표를 적용하는 것에 반해 이 상품은 연금전환시 보험가입 시점의 생명표를 적용, 기존의 종신보험을 전환할 때보다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불경기 여파로 종신보험 이외의 보장성 보험에는 가입 여력이 많지 않은 경우에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종신보험에 여러 기능을 덧붙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기본플랜, 체증플랜, 실속플랜, 소득보장플랜 등으로 다양화해 고객의 가입 목적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은퇴금융대전]미래에셋생명,고수익으로 보험 새길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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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금리 시대 대안 '변액적립보험 Ⅱ 진심의 차이'

미래에셋생명은 또 지난 7월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대표혁신상품인 '미래에셋생명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를 업그레이드한 '변액적립보험Ⅱ 진심의 차이'를 출시했다.

판매수수료를 납입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공제하고 계약관리비용, 추가납입 수수료도 없앴다. 또 국내외 운용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라인업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펀드 라인업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변액적립보험Ⅱ 진심의 차이'는 이런 미래에셋생명의 자산운용 강점을 담은 편입 펀드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원을 제공한다.

계약체결 이후에도 양질의 사후관리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투자수익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Miraeasset Variable insurance Portfolio)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장기적 안목으로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배분 투자가 가능하다.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또 매월 계약 해당일에 수익률 알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월간, 분기 리포트를 제공해 펀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수익률 개선을 돕는다.

강 본부장은 "고객이 부담하는 각종 수수료는 줄이고 수익률을 높여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대한민국 보험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지명 기자 sjm070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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