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독일의 니코 로스베르크(메르세데스)가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멕시코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로스베르크는 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시즌 열일곱 번째 F1 그랑프리에서 4.304㎞짜리 서킷 일흔한 바퀴(305.354㎞)를 1시간42분35초038만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올 시즌 우승을 확정한 영국의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로스베르크보다 1초954 뒤진 2위, 14초592 늦게 들어온 핀란드의 발테리 보타스(윌리엄스)가 3위를 했다. 로스베르크의 우승으로 메르세데스는 열일곱 차례 대회 중 열네 번(해밀턴 10번, 로스베르크 4번) 정상에 올랐다.

AD

로스베르크는 우승 점수 25점을 보태 시즌 총점에서 272점으로 2위를 지켰다. 선두는 해밀턴. 2등 점수 18점을 보태 345점으로 1위를 달렸다. 독일의 제바스티안 페텔(페라리)은 251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시즌 전체 순위는 열아홉 번째 대회까지 마친 뒤 총점으로 정한다.

다음 대회인 브라질 그랑프리 결선은 오는 1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