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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 지원

최종수정 2015.10.30 10:49 기사입력 2015.10.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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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 강습생이 제35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텍그룹)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 강습생이 제35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오텍그룹)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오텍 그룹은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보치아 국제전문인력의 안정적 확보 및 육성을 위한 취지로 국내 최초로 열렸으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에는 국내 보치아 심판진을 비롯해 호주·싱가폴·일본 등 심판진이 강습생으로 참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은 국제심판자격 획득자를 앞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활용하고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국제심판으로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개최한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지난 1월부터 보치아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대회와 함께 추진해온 프로젝트다.

오텍그룹은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 추진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해왔으며, 지난 7월 국제연맹과 국제심판강습회 개최에 최종협의 후 참가자 모집과 세부일정 협의를 거쳐 진행하게 됐다.
오텍그룹은 보치아 후원을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국내 최초 보치아 국제대회인 2015 보치아 서울국제오픈의 메인후원사로 활동했고,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에 공식후원사로 참가했다. 이 밖에도 행복나눔N 캠페인,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후원 등 각종 장애인 복지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심판강습회 코스를 열 수 있게돼 기쁘다"며 "이번 강습회를 통해 보치아 국제전문 인력의 확보 및 국제적 영향력 획득과 추후 국제대회에서 전문심판 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우위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구기종목으로, 우리나라는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까지 7연패를 달성한 보치아 강국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개 시설 단체 및 특수학교에서 보치아를 실시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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