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탈리아의 호화 스포츠카 제조회사 페라리의 뉴욕 증시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주당 52달러로 결정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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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지난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관련 서류를 보내 전체 자본의 10% 정도를 주식을 발행·매각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당 예상가는 48~52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공모가가 52달러로 결정될 경우 총 기업 가치는 99억2000만달러(약 11조원)로 평가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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