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아이진 주식 5만8000주 임직원에 무상 지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6,32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95% 거래량 2,349,210 전일가 6,58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올해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 [특징주]부광약품, 장초반 13% 상승…중장기 비전·고배당 기대감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영업익 775%↑ 은 창립 55주년을 맞이해 임직원들에게 회사가 보유중인 아이진 주식 11.2%에 해당하는 5만8000여주를 임직원들에게 무상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급되는 아이진 보통주는 주요 경영진을 제외한 6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직위, 근속 및 업무성과를 고려하여 수십주에서 오백주까지 무상으로 차등 지급한다.
아이진은 지난 2000년 6월에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개발 벤처회사로서 2013년 11월 코넥스에 상장됐다가 오는 11월에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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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이전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를 진행중이다. 아이진은 당뇨성망막증에 대한 유럽 임상을 진행하는 등 독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미 부광약품은 과거 두차례 임직원에게 주식을 무상 지급한 바 있다. 1988년 상장시 부광약품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지급하였고, 2011년 7월에는 당시 회사가 보유한 안트로젠 주식 약 200만주 중 20%인 40만주를 임직원에게 무상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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