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악인 송소희가 금발로 변신했다.
송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집까지 277㎞ 남았어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송소희는 1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열린 청소년적십자단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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