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채권 등 등록발행 74.8조…전기比 12.5%↓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약 74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증가했고 직전 분기보다는 12.5%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규모는 약 69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71조8000억원)대비 3.8% 감소했고 직전 분기(81조9000억원)대비 15.6% 줄었다. 양도성예금증서(CD)의 경우 약 5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000억원)대비 96.6% 증가했고, 직전 분기(3조6000억원)대비 58.3% 늘었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3.3%), 금융회사채(24.6%), 일반회사채(13.6%), SPC채(8.0%), CD(7.6%), 파생결합사채(5.5%), 국민주택채(4.8%), 지방채(1.5%), 지방공사채(1.1%) 순이다. 전년 동기대비 지방공사채, 파생결합사채, 특수채, 일반회사채는 감소했고, 지방채는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밖에 CD, SPC채, 국민주택채, 금융회사채 등은 모두 증가추이를 보였다.
금융회사채의 경우 18조 4432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직전 분기 대비 13.2% 감소했다.
일반회사채는 10조2360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직전 분기 대비 25.0% 각각 줄었다.
지방공사채는 8218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0%, 직전 분기 대비 46.7% 각각 감소했다.
SPC채는 6조304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39.5% 늘었고, 직전 분기대비 6.3% 감소했다.
특수채의 경우 24조8515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직전 분기 대비 3.5% 줄었다.
파생결합사채는 4조859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45.3%, 직전 분기 대비 50.0% 각각 감소했다.
CD는 5조7100억원의 등록발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6%, 직전 분기 대비 58.3%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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